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데사 시가전 (문단 편집) == 여담 == 과거에는 키리가 주는 일반 퀘스트를 받을시 10명 정도의 카르텔 요원이 보스로 등장했었다. 이 요원들은 다크 스토커를 든 레인저로 무조건 이동사격 모드로만 공격했었기에 그야말로 처돈 난이도를 자랑했었지만[* 그것도 방에 들어가면 플레이어 캐릭터는 가운데에 있고 양쪽으로 각각 5명의 요원들이 이동사격을 시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APC가 있는 방에 입장할 경우 생기는 렉 때문에 무조건 선빵을 맞게 돼있다. 그리고 10명 전부다 보스 몬스터 판정이기 때문에 기상 충격파와 기상시 무적, 체력 재생 같은 보스 보정을 전부 가지고 있다.] 이동사격 개편으로 지속시간과 발수 제한이 생겨남에 따라 그나마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동사격이 끝나고나면 주로 퍼니셔로 공격을 해오기 때문에 완전 안심하기에는 좀 무리였으며 이로 인해 금세 이동사격 쿨타임이 돌아왔기 때문에 파플로 한다 해도 꽤 어려웠다. 그래서 이 퀘스트를 간절히 깨고 싶은 이들은 한정파티에 조용히 묻어가는 양심없는 방법을 쓰곤 했는데, 이건 가벼운 맘으로 한정을 돌려던 다른 파티원들에게는 그야말로 대재앙이었다. 눈치가 빠른 이들은 던전에 입장하고 맵의 구조가 평소와 다르다는 것을 간파한 뒤 잽싸게 나가버리기도 했다. 이 카르텔 요원들은 상당히 많은 템을 떨궜기 때문에 키리가 주는 요원 퀘스트를 받은채로 오데사 노멀 노가다를 하면 꽤 짭짤한 돈이 모였다. 결국 이를 보다 못한 네오플은 해당 퀘스트를 없애버리고 카르텔 요원들을 지옥파티로 보내버렸다. 그런 이유로 현재 오데사에서는 카르텔 요원들을 만나볼 수 없다. 지옥파티에서는 아직 나온다.[* 여담이지만 아직 북미던파 서버에는 나온다...] 지옥파티를 돌기에는 영 좋지 못한 맵인데, 지옥파티 등장 장소가 매우 협소하여, 까딱 잘못하면 피할 곳 없이 몰매맞고 죽기 십상이다. 시간의 문 스페셜 던전이었던 [[타임 브레이크]]의 랜덤 보스인 꼬마건맨 콩콩이가 나오면 이녀석들과 똑같이 나온다. 수는 6마리로 줄었지만 패턴이 줄어든 머릿수를 채우고도 남아서 짜증을 유발했었다. 참고로 오데사는 [[독소전쟁]]에서 매우 중요한 장소 중 하나였는데, 그 이유는 오데사가 상당히 넓은 지역을 총괄하였기 때문. 일명 오데사 군관구. 게다가 오데사는 [[세바스토폴]]로 가는 길목이기도 했기 때문에 크림 반도와 흑해를 장악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요충지였다. 아무래도 게임 운영진에 밀덕이 있는 듯. 여담이지만 '''[[오데사]]'''는 우크라이나에 있는데 [[대항해시대 온라인|대항온]]에도 항구로 나온다. [[분류:던전앤파이터/던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